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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산
글쓴이
이학준 외 4명
출판사
출판일
202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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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학준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팬데믹 이전부터 로컬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 유명 도시와 여행지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여행자가 나타났고, 국내 소도시는 물론 서울의 각 동네가 새로운 가치를 획득하고 있다. 로컬은 서울과 지역을 나누는 말이 아니다. 과거의 로컬은 농촌이나 시골을 의미했다면 지금의 로컬은 지역 밀착형의 삶과 일을 가지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그래서] 시리즈는 로컬에서의 소소한 일상 경험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이다. 로컬의 서사를 만드는, 로컬의 서사를 발견하는, 로컬의 서사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래서] 시리즈는 여행 가이드북이나 여행 에세이와는 다른 로컬 에세이를 지향한다. 단순한 여행지 소개나 감상, 감성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 동네만의 분위기, 공간과 장소, 작가만의 에피소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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