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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국사 2
글쓴이
한국역사연구회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2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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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역사연구회는 1988년 출범한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하여 나온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전문연구서와 다수의 교양서를 공동작업으로 발간하였다. 교양서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3』(역사비평사)를 냈고 현재 현북스와 함께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한국고대사 산책 : 한국고대사에 관한 38가지 팩트』(역사비평사), 『개경의 생활사 : 고려 500년의 서울』(휴머니스트), 시대 개설서로 『조선시대사 1,2』(푸른역사), 『한국고대사 1,2』(푸른역사), 『고려시대사 1,2』(푸른역사), 『한국현대대사 1,2』(푸른역사) 등이 있다. 또한 『신보수교집록』(청년사), 『수교집록』(청년사), 『각사수교』(청년사), 『1894년농민전쟁연구』(역사비평사), 『고려의 황도 개경』(창비), 『조선은 지방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아카넷) 등 전문 연구서도 출간했다. 현재 계간지 『역사와 현실』을 발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시민을 위한 한국사 통사
기획부터 출간까지 10여 년에 걸친 한국역사연구회의 역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가 출간됐다. 1988년 창립한 이래, 국내 역사학계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며 학술과 교양 각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온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이다.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구성 확정, 필자 섭외, 집필, 교열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 작업 등에 필요한 인내와 노력이 따르는 동안 애초의 이슈는 점점 사그라들었으나, 편찬위원회 내부의 출간 목적은 더욱 분명해졌다.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확인과 정보 면에서 아쉬운 자료들을 연이어 접했고, 이에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사명감으로 확장됐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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