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의심하는 인간
글쓴이
박규철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22년 6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규철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고르기아스』 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월간 『에머지』 및 『넥스트』 편집장 그리고 아신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서양고대철학 교수이자 후마니타스 리더십 연구소장이며,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 및 한국중세철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철학이지만, 연구 영역을 확장하여 고대 회의주의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통찰이란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수사학과 도덕성』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그리스 로마 철학의 물음들』, 『플라톤 철학과 회의주의』, 『그리스 계몽주의와 신플라톤주의』, 『고대 그리스 철학의 감정 이해』(공저), 『고전의 창으로 본 리더스피릿』(공저), 『글쓰기와 토론을 위한 플라톤의 국가 읽기』 그리고 『소논문 쓰기, 어떻게 할까?』(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공역)와 『신플라톤주의』(공역) 그리고 『포스트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공역) 등이 있다. 현재는 ‘어떻게 자기를 보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고대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정립한 삶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구 철학사에서 철저하게 외면받아온 고대 회의주의를 새롭게 평가하고 일련의 계보로 재구성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회의주의의 덕목을 제시한다. 그동안 플라톤 및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구성돼온 ‘이성 중심의 철학사’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회의주의자들이 일상에서 지니는 삶의 기술로서 변증술, 판단유보, 마음의 평안(평정심) 등을 제시한다. 어떤 의견에도 속박당하지 않는 ‘의심’을 새로운 인간의 원동력으로 제시하는 이 책은 내가 ‘나’로서 바로서고 행동하기 위한 철학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