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토트의 생애 첫 번째 책!
저자들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신약의 각 책들 속에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발견한다!
1950년대 복음주의적 저술이 거의 없던 시절, 존 스토트가 교구 목사로 사역했던 런던의 올소울즈 랭함플레이스 교회에서 전한 설교를 근간으로 쓰여진 이 책은 그의 생애 첫 저술이다. 미국과 영국에서 오랫동안 쇄를 거듭하고 다양한 판본이 출간되면서 복음주의자들에게는 최고의 신약개론서로 통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더 깊이 알아가고 사모하길 위해 애썼던 저자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성령에 의해 각각의 적절한 진리를 전달하도록 준비된 신약성경 저자들의 특징적 성향, 즉 성장배경, 경험, 기질, 개성 등을 이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자들이 참여했지만 신약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하도록 돕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저자의 통찰력과 열정은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바르고 넓고 깊게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도 더 없이 중요한 지표가 되어 줄 것이다. 성경을 많이 읽어왔지만 항상 같은 시각으로 보게 되었던 습관을 탈피하고, 각 성경 저자의 입장과 시각에서 성경을 분석하며 성령께서 저자들을 통해 말씀하심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이고자 한다면 이 책과 함께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