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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속 그리움 그리고 영성
글쓴이
류해욱 외 1명
출판사
솔과학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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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해욱

가톨릭 사제이자 시인, 번역가. 1955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으며 예수회에 입회하여 1991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웨스턴 신학대학에서 영성신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 교목실장, 미국 애틀랜타 한인 천주교회 주임신부, 예수회 ‘말씀의 집’ 원장,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원목사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영적 지도자로서 강연과 피정 지도를 하며, 영혼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여 그들과 함께 섬김과 나눔의 삶을 누릴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모든 것이 당신 것입니다』,『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自然 산·들·호수 그리고 하늘』외에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아주 특별한 순간』,『토머스 머튼의 시간』,『일상 삶 안에서의 영신수련』,『동행』,『할아버지의 기도』,『할아버지의 축복』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김성호 신부님과 류해욱 신부님의 연작시! 이 시집이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고 위로와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들은 또한 ‘영성’의 향기가 짙게 배어있는 살아있는 기도입니다!

아프지 않고 쓰여지는 글이 어디 있으랴!
눈물 흘리지 않고 읽는 시 어디 있으랴!

예수회의 선, 후배였던 두 사제가 연작시로 써 내려간 시들에는 두 사람의 영혼이 살아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류해욱 신부는 몇 해 전에 뇌졸증을 앓고 오른손이 아직도 불편한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을 만나기 위해 애를 쓰는 이야기꾼이며 시인입니다. 몸이 불편한 그만큼 더 깊이 자신의 내면에서 길러내는 영혼의 소리는 더 간절하고 큰 메아리로 울려 나옵니다.

김성호 신부는 지금 뉴욕의 Long Island 교구 소속 사제로 Rockville Centre에서 사목활동을 하며, 오래전부터 뉴욕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그의 시에는 고향에 대한 추억과 인간에 관한 애정 그리고 가족들과의 애틋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가 시 안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바뀌어 우리에게 전달되어 가슴을 찡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아름다운 시들에서 감동과 공감이, 그리고 독자들을 살아 춤추게 하는 영적 에너지를 충분히 길러낼 수 있으리라 믿어지고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되어 추천사를 통해 많은 분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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