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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이며
글쓴이
신현수 저
출판사
작은숲
출판일
202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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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수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상임대표, 방갈모한글학교루앙프라방 운영위원장, 국제민주연대 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및 이사 등을 지낸 신현수 시인(현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이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충남 대천고)된 이후 최근까지 각종 언론매체와 잡지 등에 기고했던 산문, 문학평론, 시평 등 60여 편의 산문을 모아 『스티커를 붙이며』를 출간하였다. 1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에는 자신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고 챙기는,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는 글들을 모았다. 2부 ‘인천에 살기 위하여’에서는 인천에 살기로 마음먹은 이후 인천에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가 인천 시민사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3부 ‘그래도 이 땅에서 살기 위하여’에서는 ‘분단’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면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력에 맞서 공동체 회복과 남북한 통일문학 건설을 위해 애써 온 그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4부 ‘시인으로 살기 위하여’에서는 문학에 관한 생각을 적은 글과 여러 시인의 시집에 쓴 발문을 모았다.

1989년 첫 시집 『서산 가는 길』 이래로 『천국의 하루』에 이르기까지 5년에 한 권씩 시집을 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인의 성실함과 선한 영향력, 인간 ‘신현수’의 고뇌와 철학을 느낄 수 있다.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한 그의 선한 영향력이 무엇이고 그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우리 공동체와 시민들을 변화시켰는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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