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여학생회의 일상은 이번에도 변형되어버렸다. 그것도 ‘미소녀’인 내가 아이와 러브러브 교제 중인 것이다. 게다가 선배님, 마유, 그리고 히나코조차 나에게 홀딱 반해 있는 하렘 상태. 그런데 미나모토 히카루라는 이름의 ‘소녀’가 나타나서는….
대 체 뭐 가 어 떻 게 되 어 가 는 거 야.
그런 가운데 질투로 눈이 먼 아이가 투신을 하고 만다. 절망하는 내 미간에 총을 겨누는 히카루! ―세상은 잔혹했다. 하지만 아이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나는 이 세상보다 더 잔혹해질 수 있다! 극한의 ‘부(≠비) 일상계’, 이 한 권으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