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는 헤겔철학을 중심으로 공부하였고 박사학위 논문제목은 『데리다의 헤겔해석에 관한 연구』이다. 부산대, 동서대 등에서 강사로서 활동했다. 저서로는 『욕망의 블랙홀』, 『헤겔의 사변과 데리다의 차이』, 『헤겔, 역과 화엄을 만나다』, 『나를 향한 열정』이, 역서로는 『기독교의 정신과 그 운명』이 있다. 현재 동서사상의 만남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인문
헤겔의 형이상학을 통하여 동서사상의 만남을 꾀한다. 그리하여 헤겔 철학의 폐쇄성뿐만 아니라 역(易)의 형이상학과 불교 철학의 폐쇄성도 해체한다. 특히 헤겔 철학의 원환적 체계가 의지하는 유(有)와 비유(非有)의 위계질서, 상징과 개념의 위계질서 그리고 자연과 정신의 위계질서를 이 책은 또한 해체한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은 동서사상의 핵심에 접근하여 동서사상의 만남을 시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