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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바라본 세상은
글쓴이
장원락 저
출판사
푸른나무출판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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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원락

1972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경남과학고등학교를 거쳐 KAIST를 졸업한 후 한국경제신문사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한국경제신문사 재직 중 중국 상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學校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대학 재학 때부터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까지 꾸준히 시詩를 썼으며, 1998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지병으로 2019년 5월 2일 4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던 시인의 기나긴 여정, 그 마지막 발자취를 찬찬히 따라가다

故 장원락 시인의 유고 시집.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고인이 살아생전 집필하였던 183편의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구성하였다. 삶과 사랑, 희망과 그리움, 만남과 이별, 죽음과 탄생 등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작가는 묵직한 어조로 노래한다. 특히 그의 작품에서 일종의 전술 전략으로서 성찰과 모색을 시작할 때, 그가 동원하는 이미지는 바로 ‘길’이었다. 『창 너머 바라본 세상은』에 실린 「길」 연작시 17편과「길 위에서 만난 그대」 연작시 14편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인은 ‘길’을 공감각적으로 대상화하고 인격화하면서 자신의 삶이 처한 한계와 상황을 투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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