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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배신
글쓴이
니시다 마사키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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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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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다 마사키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동 대학교 수면연구소장이며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다. 임상 정신 의학 전반과 수면 의학, 신체 운동,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한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 의학부 연구원, 자치의과대학 객원 교수, 스탠퍼드대학교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정신과 전문의, 일본 수면학회 전문의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쉬는 방법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현시대에 맞는 휴식법을 이 책에 총정리했다. ‘온(on)’과 ‘오프(off)’를 능숙하게 전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문제를 해결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힘들 때는 잠시 노력을 멈추자

대한민국 직장인의 삶은 야근과 휴일 출근의 반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지만 우리는 선뜻 노력을 멈추지 못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경쟁에서 뒤처질까 두려워서, 목표를 향해, 성공을 위해서, 일을 남겨두면 마음이 불편해서 등……. 그렇지만 무리한 노력이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창조적이지 못한 성과를 가져오거나 과도한 중압감으로 정말 중요한 순간을 망쳐 놓기도 한다.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살다가 ‘녹초’로 끝날 만큼 바쁜 하루를 보냈지만, 뿌듯한 성취감보다 피로감이 마음을 놓이게 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는가? 휴식 없는 전력투구를 계속할 경우 몸과 마음이 극심한 피로를 갖기 때문에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 거기에 과도한 중압감까지 더해지면 그 불안감은 주변에까지 전염되고 만다. 따라서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는 앞뒤 재지 말고 노력을 멈추고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노력과 휴식의 가치를 뇌과학 연구를 통해 풀어낸 정신의학전문의 니시다 박사는 80퍼센트의 노력에서 멈추는 것도 전략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힘을 빼고 노력하지 않는 삶이 우리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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