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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예레미야
글쓴이
김근주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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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근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신학 석사(Th. M.)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유학하여 칠십인역 이사야의 신학적 특징을 다룬 “The Identity of the Jewish Diaspora in the Septuagint Isaiah”라는 논문으로 박사(D. Phil.) 학위를 받았다. 그 연장선에서 제2성전기 연구와 칠십인역의 우리말 번역 작업에 힘쓰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을 위한 레위기》, 《특강 이사야》, 《특강 예레미야》(이상 IVP),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3》(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구약의 숲》, 《다니엘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이상 대장간), 《구약으로 읽는 부활신앙》(뉴스앤조이)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생각을 깨우는 히브리어 365》와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해제를 붙인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이상 봄이다프로젝트) 구약 편을 저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레미야는 멸망해 가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다 멸망 원인은 국력 쇠락이 아닌 순전히 유다의 죄악 때문이었다.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의 영원함을 보증하는 ‘다윗 언약’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만을 믿고, 불의가 자행되는 일상을 모른 체했다. 예레미야는 매 맞고 감옥에 갇히면서까지 이 두 가지에 대한 헛된 기대를 부수어 버리려 한 것이다.

다윗의 영원한 언약을 굳게 믿기만 했던 이스라엘과 예수 이름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맹목적인 신앙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만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한 이스라엘과, 무수한 예배와 찬양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또 어떻게 다를까?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도 더 된 시대에 살았던 예언자의 탄식과 외침이 오늘 21세기 자본주의 체제 아래 살아가는 우리 교회와 사회를 향해 들리는 듯하다! 이 책은 거짓과 위선, 불의와 불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 뿌리 내리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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