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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
글쓴이
권기대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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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느라 꼬박 3년을 ‘허비한’ 직후 얻은 첫 직장이 미국 모건은행이었다. 1980년부터는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숫자 만지는 일이 지겨워져서 금융업계를 떠났고 이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의 산업 현장으로 들어가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배급자와 평론가라는 감투를 쓰고 문화 콘텐트 교류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뒤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삶에 득이 될 만한 텍스트를 찾고 읽고 만들고 사고하고 번역하고 다듬는 일이 곧 그의 삶이 돼버렸다. 애당초 은행원이 될 팔자는 아니었나 보다.

4년째 이어지는 『비즈니스 트렌드』 외에도 『AI 예감』(2024) 『챗GPT 혁명』(2023),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의 저서가 있으며,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서도 50종 가까이 쌓였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일어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경제전문가,

생소하고 답답했던 160개 최신 경제용어를 야무지게 설명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젊은 세대이든, 종이 신문이 오히려 익숙한 ‘올드 제너레이션’이든, 하루도 빠짐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그저 고개를 갸우뚱할 뿐 또렷하게 이해하지 못 하는, 그렇다고 딱히 물어볼 데도 없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봐도 속 시원하게 개념이 정리되지도 않아 어정쩡한 채로 머릿속을 맴도는, 저 숱한 경제용어들이 바로 그 언어다. 싹 무시해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들러붙어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이 용어들은 대체로 몇 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당최 짐작도 안 되는 용어들 - 무슨 소리인지 이해되지 않고 의미가 툭툭 끊겨서 답답하다. 이런 게 한둘이 아닌 데다 새로운 표현이 자꾸 생겨나, 뒤처지지 않고 따라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 가끔 본 것 같은데 딱 부러지게 이해되지 않는 용어들 - 어렴풋이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속 시원히 설명할 길이 없다. 대충 알아서야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 뜻은 알겠는데, 경제나 투자의 맥락에서 어떤 함의인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이나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건지 아리송한 용어들 - 그러니까 나의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 영어 약자를 그대로 쓰는 ‘외계 언어’들 - B3W, CMO, DSR, ELS, PLCC, EMP,

CBDC, D2C, TRS... 영어를 줄줄 읽어나가는 사람들도 모를 판인데, 어떡하라고? 정말 대책이 없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무엇의 줄임말인지조차 찾기 힘들다.

▶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최근에 다시금 주목을 받는 용어들 - 왜일까? 무슨 의미일까? 새로이 조명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제 고개를 가로젓지 말고 누구나 경제용어와 친해질 시간!



이처럼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단순한 개념 정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경제 환경, 그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투자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이나 충격, 해설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실제 기업이나 인물들의 사례,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도와줄 이미지와 도표와 차트 및 통계치, 향후 경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골치 아팠던 핵심 경제용어들이 또렷이 이해되어 친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나름 경제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명하고 민첩한 재테크 기술의 습득은 짜릿한 보너스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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