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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글쓴이
이근대 저
출판사
마음서재
출판일
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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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대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짧고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고 울림이 깊은 시.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언어로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태주 시인. 그가 특별한 테마시집으로 2021년 새해 아침에 독자를 만나러 왔다.

신작 『사랑만이 남는다』는 나태주 시인이 세상의 모든 애인들에게 보내는 매우 특별한 러브레터다. 시인으로 살아온 50여 년, 그동안 쓴 수천 편의 시들 가운데서 뽑은 사랑의 시편과 신작으로 꾸민 시집이다. 전체 3부로 구성됐으며, 세상의 모든 애인들과 아내들과 딸들에게 보내는 시 142편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 시인은 설렘과 기쁨으로 출렁이는 사랑, 초조함에 뒤척이는 사랑, 그리고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80년 가까운 생을 통해서 노시인이 느끼고 깨달은 인생이란 바로 ‘사랑’이다. 그는 우리가 우울하고 슬프고 불안하고 불행한 것은 “사랑하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일상이 불안함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 시인은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우리와 동행한다. 그리하여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두가 사랑만은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힘들거나 외로울 때, 우리가 시와 함께 숨 쉴 수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마음이 무너지거나 무뎌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태주 시인과 함께 이제 조금 다른 식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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