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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세계를 바꾸다
글쓴이
마크 애론슨,마리나 부드호스 공저/설배환 역
출판사
검둥소
출판일
201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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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설탕은 세계를 바꾸었다.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인류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설탕을 살펴보다.


《설탕, 세계를 바꾸다 - 마법, 향신료, 노예, 자유, 과학이 얽힌 세계사》는 우리에게 설탕이 바꾼 모든 역사를 보여 준다. 여러 가지 세계사에 중요한 일들은 놀랍게도 설탕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설탕이 발견되기 이전인 벌꿀의 시대에 그저 ‘달콤한 갈대’로 불렸던 사탕수수가 설탕으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변한 인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설탕은 전 세계가 교통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이었고, 나아가 노예제를 촉발하고 자유의 사상이 전 세계로 퍼지게 하는 매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꿀벌의 시대에서 설탕의 시대로, 노예의 시대에서 자유의 시대로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에서 설탕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물질이다. 이 책을 통해 마법, 향신료 등으로 일컬어지다가 이제는 건강에 관련된 내용에서만 이야기되는 설탕이 어떤 방식으로 전파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노동을 조직했고, 수탈을 이끌어 냈는지, 마지막으로 자유를 얻기 위한 인간의 투쟁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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