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새롭게 쓴 로이드 존스 전기의 결정판이다!”박영선, 이동원, 정근두, 김서택, 화종부,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팀 켈러 추천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와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가 만났다. 저자는 자신이 이전에 쓴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는다. 기존의 저서가 집필된 이후 로이드 존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숙고를 덧붙인다.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보조했던 머레이는 ‘독터’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드러낸다. 왕립 주치의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못 이겨 설교자와 복음 전도자로 전심전력했던 그의 삶의 큰 궤적으로 우리를 이끈다. 또한 로이드 존스가 몸담았던 역사적 상황과 더불어, 당대의 영적 기류와 이슈에 대해 그가 대처한 방식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한다. 성경의 권위가 실종되어 버린 교회의 현실과 ‘교회연합’이라는 기치 아래 복음의 핵심 진리들을 타협했던 당대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 진리를 수호하고 참된 연합을 추구하려 했던 그의 외로운 분투를 그린다. 거짓과 오류에 대해서는 단호했으나, 사람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했던 그의 본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가 맞닥뜨렸던 이슈와 논쟁이 오늘날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가 내놓았던 성경적 답변이 여전히 적실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았던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설교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 도전받게 될 것이다. 그의 생애와 사역을 마주함으로써 그가 한평생 갈망했던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을 어느새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