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먹고 먹히기만 할 것 같은 살벌한 동물의 세계! 하지만 알고 보면,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관계의 동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는 공생, 즉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미와 진딧물처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리 공생, 대합과 대합속살이게처럼 한쪽만 이익을 얻는 편리 공생, 흰개미와 흰개미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트리코님파처럼 한 생물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내부 공생의 세 장으로 나누어 서로 돕는 동물들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