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리사나 영양사보다 아이 밥을 더 잘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 성장과 영양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건강한 식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고, 본격적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이를 위한 음식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는 25년 경력의 요리 전문가가 내놓은 레시피 156가지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제대로 맛을 내는 방법을 전한다. 이 기회를 통해 ‘후다닥’ 만드는 법 없이 ‘깨끗하게 손질하고, 칼질하고, 제시간 끓여 맛을 내는 아이 밥’을 배울 수 있다. 다른 건 몰라도 시간 없다고 아이 밥을 대충대충 만들어서는 안 되니, 이번 기회에 브로콜리 데치기, 쌀 씻어 불리기, 맛국물 내기 같은 기본부터 다시 익혀보기 바란다.
별나게 예쁘지 않고, 특출하게 세련되지 않아도 아이 몸을 만드는 기본이 탄탄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장점! 요리 하나하나를 좇아 하다 보면 분명 ‘담백하고 정갈하고, 순한 아이 밥’의 달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