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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
글쓴이
구리하라 하루미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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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리하라 하루미

일본의 유명 요리연구가이자 라이프스타일리스트.

1947년 시즈오카에서 출생하였고, 26살에 구리하라 레이지와 결혼하여 일남일녀를 두었다. 결혼 후 남편과 두 자녀를 위해 만들어온 평범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가정요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잡지와 TV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30년 넘게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약 1만 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하였고, 14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였다. 1992년에 출간한 요리책 『“잘 먹었습니다”란 말이 듣고 싶어서』는 일본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4년 외국인에게 일본의 맛을 소개하기 위해 영어로 출간한 『Harumi’s Jananese Cooking』이 요리책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요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여, 자신의 이름을 본딴 ‘하루미 스타일’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숍과 레스토랑의 복합형인 ‘유토리노 쿠칸(여유로운 공간)’ 등을 오픈하기도 했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 레시피, 사용하기 쉬운 도구 개발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의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며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폭넓은 세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을 담은 따뜻한 요리와 산뜻한 살림의 지혜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 구리하라 하루미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간 요리연구가로 다수의 요리책을 출간해온 그녀의 다른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 아내로서의 그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책에는 스치듯 지나가는 일상, 늘 곁에 있는 물건, 평범한 요리 속에서 발견한 소박하지만 즐거운 65가지 일들이 소담하게 담겨 있다.

햇살 좋은 아침에는 반짝반짝하게 창문 닦기, 서랍 정리는 좋아하는 취미처럼, 추억이 깃든 물건들은 소중하게 두고두고 사용하기, 매일 맛보는 평범한 음식일수록 시간을 들여 요리하기, 피곤할 때는 정성껏 끊인 차를 천천히 마시며 몸도 마음도 힐링하기 등등이수록되어 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들이 모여서 즐거운 인생이 된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함께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다시 한 번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라볼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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