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럴 때 꼬마 용은 어떻게 할까요?
글쓴이
캐릴 하트 글/로절린드 비어드쇼 그림/노은정 역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을까?’
우리 아이의 첫 시작과 적응을 도와줄 다정한 그림책!


오늘은 사랑스러운 우리 꼬마 용이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유치원 앞에 도착하면 지금껏 온종일 함께 생활해 온 엄마랑 헤어져 교실로 들어가야 하지요. 이럴 때 우리 꼬마 용은 어떻게 할까요? 집에 가고 싶다며 떼를 쓰고 엄마 뒤에 숨어 버릴까요? 아니면 힘찬 목소리로 엄마께 인사하고 씩씩하게 친구들이랑 교실로 들어갈까요?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온통 아이 걱정뿐이에요.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수업도 얌전히 듣는지 말이에요. 아이가 엄마 아빠를 떠나 혼자서도 잘 해낸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죠?

《이럴 때 꼬마 용은 어떻게 할까요?》는 꼬마 용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하루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꼬마 용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어서 절로 미소 짓게 되지요. 아이는 낯선 유치원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 선생님 들과 함께 탐색하고 적응하며 하루를 보내요. 공부하고 놀이하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칙과 예절도 새로이 익히지요. 특히 홀로 자라며 장난감은 물론이고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던 외둥이들은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 여러 친구들과 많은 것을 공유해야 해서 더 힘들어하지요. 당장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차례를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래서 친구한테 소리치거나 화를 내기도 하고 때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해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지 않으면 이후 학교 생활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좋은 첫인상과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해요.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꼬마 용의 하루를 보며 유치원에서 재미있었던 일과 새로 배운 것들을 얘기해 보세요. 어렵고 불편했던 일들도요. 아이의 기쁨과 어려움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 으쓱해하고 위로를 받으며 잘 적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때 무조건 아이의 편을 들기보다는 보편적이고도 일관적인 잣대로 대응하고 지도해야 한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