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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감정수업
글쓴이
신건철 외 1명
출판사
지식프레임
출판일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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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건철

서울초등비주얼씽킹교육연구회는 서울에 근무하는 초등교사를 주축으로 2018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교과연구회로 시작되었다. 우치갑 선생님을 만나고, 공동 저자들(신건철, 우치갑, 정경란, 김기옥, 고아림, 박준경, 김화영)은 비주얼씽킹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전달식 수업을 벗어나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활동하는 학생 활동 중심 수업을 연구하여, 글과 그림, 짝 대화를 활용한 비주얼씽킹 수업을 통해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고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재미있는 비주얼씽킹 수업을 위해 과정 중심평가, 온작품 읽기, STEAM, 짝 대화와 비주얼씽킹을 융합하였으며, 초등학교 저·중·고학년 수업과 학급 운영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매달 1번씩 온·오프라인으로 서로의 수업 결과물을 공유하고 있으며, 여름 겨울방학 직무연수 5회, 자율연수 10여 회, 특강 3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주얼씽킹 수업의 확대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비주얼씽킹을 적용하여 학생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우리 학교 연수원 교과연구회 소속으로 출강하였으며, 다수 초·중·고등학교에 비주얼씽킹을 주제로 출강하였다. <비주얼씽킹, 생각에 날개를 달다>, <학생이 스스로 화면을 켜는 수업, 온라인 비주얼씽킹> 원격연수를 제작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감정 수업으로 변화되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

최근 들어 사회와 학교에서 ‘분조장(분노조절장애)’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변을 공격하는 행동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폭발하는 감정 장애를 앓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해서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학교 현장에서는 어리고 미숙한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 또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자기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학생들 사이에서 교사는 매일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우리는 가정, 학교, 사회화를 거치면서 감정이라는 영역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감정 자체를 터부시하고 ‘감정적’이라는 말에 부정적인 낙인을 찍는다. 그러나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학교에서 지식을 가르치는 것처럼 감정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받아들인 뒤,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감정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안내한다. 감정 수업을 통해 교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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