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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글쓴이
조말선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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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말선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등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시
“상자에 가려진 내 손이 궁금하다면 상자를 치우는 즐거움이 있을 거야”
‘반전-패러독스-블랙유머'로 가득한 이상하고 자유로운 세계


[문학동네시인선 172번]으로 조말선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등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 10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나-너의 거리감’ ‘대상을 하나의 장소로 보는 시선’ ‘가족이라는 특수한 이름’ 등 조말선 시세계의 특장으로 여겨졌던 모티브가 유효하게 작동하는 가운데, 존재/말에 부여된 이데올로기를 벗겨내고 그 원근을 물리적으로 의미적으로 과감히 없앤 ‘이상한 낯섦’의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 언어를 통해 언어 밖의 자유로움을 한껏 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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