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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남자 친구
글쓴이
신여랑 저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출판일
201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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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여랑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쓰고 싶긴 했다. 생각해 보면 쓰지 못함과 쓰고 싶음, 그 사이 어딘가에서 늘 헤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2006년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몽구스 크루』, 『이토록 뜨거운 파랑』, 『자전거 말고 바이크』,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대한 독립 만세』(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06년 몽구스 크루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신여랑의 첫 동화 시리즈 ‘멋진 여자가 좋아’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고 용감하게 드러내라고 이야기하는 동시에,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한 어린이들의 모습과 그들이 나누는 따스한 우정을 보여주는 작품이지요.

전학생 ‘강수’와 짝이 된 다래. 남자애들이라면 남자 친구인 ‘호수’ 빼고 다 별로라고 생각했던 다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수가 마음에 듭니다. 강수는 다른 남자애들처럼 더럽지도 않고, 얘기도 잘 들어 주고, 특히 예쁜 것들을 좋아해 말이 잘 통하는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3반 무조건 파티’가 ‘끼리끼리 맘대로 파티’로 바뀌면서, 다래와 단짝 소은이, 으스대기 좋아하는 희주 그리고 강수는 함께 꾸미기 파티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각자 꾸밀 것을 가져와 등장하는 순간, 다래를 비롯한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꾸밀지 내내 비밀로 하던 강수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기 때문인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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