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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글쓴이
이건숙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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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로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거제도 포로수용소』,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이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은 생을 마감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주검을 통해 사람은 평등하다. 모두 빈 배(몸뚱이)를 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다. 오장육부 가득 찬 더러운 욕심 다 비우고 빈 몸뚱이로 가는 천국의 꿈을 작가는 소설로 그린다. 그래서 최고의 문학은 작가의 꿈과 신의 꿈이 맞바라보는 경지가 된다. 이건숙 작가의 문학바라보기 법칙은 죽음 저쪽을 어디라고 단정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신성의 그곳은 그리면 그릴수록 신의 신비한 모름의 세계가 된다. 크리스천 신앙문학의 정수를 그리는 이건숙 소설은 그 신의 세계에 독자가 스스로 들어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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