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면, 나 자신은 내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청소년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져 성숙한 어른이 되었을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부모인 나의 미성숙함은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부모로서 살아가다보면 ‘아이’에게만 초점을 맞추기 쉽다. 그러나 일단 나의 인간관계, 나의 상처, 나의 미숙함, 나의 트라우마를 돌보아야만 나의 열등감과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책에 그 답이 담겨 있다.
저자는 ‘내가 가르쳤던 제자가 어느 새 중학생의 엄마가 되었다. 중학생 부모가 된 제자의 손을 잡아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는 중학생을 키우고 있는 부모는 물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부모, 그리고 중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에게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