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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권수영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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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수영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음 세대가 묻다
“우리는 왜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답하다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내적 자산이 바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발생하는 매력은 서로를 연결해 줍니다. 우리 자신을 공감해 주는 사람에게 우리는 무한한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우정과 사랑, 행복과 성공을 만들어내는 모든 조건이 공감 능력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다섯 번째 주제는 ‘공감 능력’이다. 소셜 미디어 같은 기술 매체의 발달과 함께 이루어진 사회분화와 더불어 팬데믹 같은 예상치 못한 사회적 재앙 등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점점 줄어들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할 기회 역시 줄어들고 있다. 종내에는 우리 모두의 공감력이 하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는다.

사회 전체의 공감력 부족은 다양한 측면에서 악영향을 드러낸다. 개인은 고립되고 사람들은 서로 갈등을 부르며 곳곳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우리 공동체가 서로에 대해 공감할 때, 즉 감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함으로써 연대될 때 사회는 다시 연결되고 그 촘촘한 망 안에서 개인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감정적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시작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수천 명의 내담자를 만나며, [EBS부모: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강연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해 온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공감의 기술’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나와 사회의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내적 자산이 ‘공감 능력’임을 역설하며 공감력의 중요성,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행해왔던 ‘가짜 공감’에 대한 경고, 그리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공감력을 키워나가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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