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소개
100년 동안 읽혀 온, 〈피터 래빗 이야기〉저자 베아트릭스 포터가 가장 아낀 걸작!
옷 제작기간을 맞추지 못한 재봉사 할아버지와
이를 도우려는 생쥐들의 은혜 갚기!
글로스터의 시장에게서 옷 제작을 의뢰 받은 재봉사 할아버지와 함께 살던 고양이 심킨, 할아버지는 심킨이 잡아둔 생쥐들을 풀어 준다. 심킨은 생쥐가 도망간 것을 알자 심술이 나 재봉에 필요한 비단실을 몰래 감추고, 속상한 재봉사 할아버지는 몸이 아파 제작 기간까지 옷을 만들지 못한다. 그런 할아버지를 대신해 생쥐들이 은혜를 갚으려고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번 〈글로스터의 재봉사〉 역시 동물을 의인화하고, 그들의 세계를 그저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이 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옷을 만들고 있는 생쥐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또, 부모가 다양한 동물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는다면, 아이들은 고양이와 생쥐들의 말과 행동에서 흥미를 느끼며 금방 동화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양이 심킨의 익살스런 행동이나 생쥐들의 합창 부분을 읽게 되면 어느새 부모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를 느끼며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에게 재봉사로 변신한 생쥐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며,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게 안내하는 알차고 풍성하게 구성한 책! 10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신화를 이어 나갈 〈글로스터의 재봉사〉를 만나 보자.
100년 동안 아이 ‧ 부모 모두를 만족시킨 걸작 동화!
베아트릭스 포터가 가장 아낀 작품!
아기자기한 동물의 생동감이 있는 책!
▶ 줄거리
글로스터의 어느 한 재봉사 할아버지와
고양이 심킨이 함께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글로스터 시장에게
옷 제작 의뢰를 받았지요.
고단해 잠시 쉬던 할아버지가
심킨이 잡아둔 생쥐들을 다 풀어 줬지 뭐에요.
저런, 고단해 하던 할아버지가 결국 몸이 아파
옷을 만들지를 못했어요.
드디어, 몸이 아픈 할아버지가 깨어났어요.
과연 할아버지가 제작하기로 한 옷은 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