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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맛
글쓴이
김진방 외 2명
출판사
따비
출판일
202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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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방

맛의 고장 전북에서 태어났다. 연합뉴스 전북본부 사회부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국제부, 북한부를 거쳐 2017년 1월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해 6년간 북한과 중국 정치, 외교를 취재했다. 대학 시절 중국에서 교환학생과 인턴 생활을 하면서 중국 요리와 차, 술 등 식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베이징 특파원 생활을 시작하며 중국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찾아 맛 기행을 다녔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중국 문화 중 특히 식문화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맛 기행을 다니면서 만난 중국 셰프들을 비롯해 차·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얻은 지식을 글로 풀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돼지테리언 금진방’과 유튜브 채널 ‘쭝화반점’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식당 또는 미식 자체를 소개하는 맛 블로거가 아니라 특정 요리나 식재료에 얽힌 이야기를 취재하듯 소상하게 파헤쳐 들려주는 맛 이야기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식 3연작 『중식에 빠지다』(마르코폴로), 『중국의 맛』(도서출판 따비), 『나의 첫 차수업』(얼론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중국 사람들은 부대찌개는 좋아하는데 김치찌개는 싫어할까
마라 맛은 매운맛과 어떻게 다를까

아는 만큼 보이는 중국의 맛
맛 뒤에 숨어 있는 중국인의 사고방식, 생활방식
차이는 이해의 열쇠다!

사드 사태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다시피 했지만, 한국으로 가장 많이 관광객을 보내는 국가는 중국이었다. 한국 또한 2018년 중국 방문자의 수가 480만 명에 가까울 정도(일본 다음)로 중국으로 여행을, 출장을 떠났다.

당시, 어지간한 관광지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는 누구나 삼계탕집 앞에 어지러이 주차된 중국 관광객의 투어버스들 때문에 짜증을 냈던 경험이 있을 것인데,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삼계탕을 그다지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중국을 찾은 한국인들은 한국의 중국 음식점에서 자주 접하던 것과는 다른 중국 현지의 음식의 맛과 향에 잘 적응하지 못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중국 음식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외식 메뉴라 할 수 있는데, 왜 중국 현지의 음식은 그리 낯선 것일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중국의 맛 - 마라, 쏸라, 톈셴… 혀끝으로 읽는 중국 음식과 문화》는 이처럼 가까운 듯 먼 한중의 관계만큼이나 친숙한 듯 낯선 중국의 맛을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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