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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글쓴이
앨런 라이트맨 저
출판사
아이콤마
출판일
202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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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라이트맨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러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MIT 최초의 인물로,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점, 특히 과학, 철학, 종교, 영성 간의 다중 언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인슈타인의 꿈』과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진단』을 비롯해서 7권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회고록과 수필집,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더 아틀란틱」,「그란타」,「하퍼스 매거진」,「뉴요커」,「뉴욕 리뷰 오브 북스」,「살롱」,「네이처」 등에 게재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속 시원하게 해결된 적 없는 까다로운 질문, “물질적인 뇌가 어떻게 자아, 영혼 같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응답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관한 인류 최고 지성의 사유와,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 이론을 만들어내는 동시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의 초월적 경험 사이에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자리를 개척한다.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삶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과학 저술계의 계관시인’
출간 즉시 아마존 과학 에세이 베스트셀러!
광활한 우주 속에서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세계 최고 과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인터뷰가 어우러진 특별한 지적 여행
소설가이자 과학자인 앨런 라이트먼과 함께 인생과 우주 그리고 처음과 끝에 대해 묵상하다!

최신 현대 과학이
철학이 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이자 ‘과학 저술계의 계관 시인’이라 불리는 이가 있다. 바로 하버드 천체물리학자, 교수, 인문학자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과학자 겸 인문학자 앨런 라이트먼이다.
작게 쪼개고 쪼개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향하는 무한의 상태와 무한히 팽창하는 우주라는 세계. 그리고 이 양 심연의 끝단 사이에 불안하게 서서 전체 세계를 관찰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인류. 무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의 위치는 어디이며, 생명, 마음, 자아는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 문득 떠오른 질문. “나란 존재는 무엇이고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유한함과 무한함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한 과학자의 최신 현대 과학 이론에 바탕한 깊이 있는 생각 여행이 시작된다.

에세이의 형태를 띠고 있는 아름다운 문학적인 글이면서 곳곳에 녹아 있는 세계적 과학자들의 깊이 있는 아이디어가 독자의 독서 경험과 생각을 무한대로 확장시켜 주는 놀라운 에세이다.

소설가로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오른 앨런 라이트먼이 구사하는 아름다운 문장에 녹아들다 보면, 과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과학이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첫째로 저자가 가진 탁월한 문학적 비유 능력 덕분이고, 둘째로 이론적이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한 딱딱한 물리학 지식을 마치 옆 동네 아저씨에게서 일어났던 일과 같은 일상다반사로 녹여내는 특별한 능력 덕분이다. 또한 리처드 파인만, 스티븐 호킹, 앨런 구스, 숀 캐럴, 안드레이 린데, 잭 쇼스택, 제롬 프리드먼, 알렉산더 빌렌킨, 제임스 하틀, 로버트 데시몬, 프리먼 다이슨을 비롯한 천체물리학자, 양자물리학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과학자들과의 특별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뉴턴, 데카르트, 블레즈 파스칼 등 인류사적인 업적을 남긴 과학자에서 불교, 힌두교, 고대 철학까지 아우르는 그의 특별한 지적 여정에 동참하다 보면 독자들은 수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신작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은 무한대로 광활한 우주에서부터 무한대로 작은 아원자 영역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따로따로 떨어져 보이던 연구물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그 맥락(context)까지 꿰뚫어보게 하는 놀라운 지적 쾌감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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