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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발달로 본 유럽 문명사
글쓴이
이성훈 저
출판사
성인덕
출판일
20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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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훈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대학 얼바인 정신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그 후 연세의대에서 정신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연정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격발달로 본 유럽문명사』, 『모성의 나라, 이탈리아』, 『초현실의 나라, 스페인』, 『인간의 나라, 프랑스』, 『한국인의 아픔과 힘』, 『정보인류』, 『정보과학과 인문학』, 『Information Science and the Humanities』, 『바닥에서 본 영화 이야기』,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내면의 창으로 본 성경』, 『멈출 수 없는 사랑, 아가서의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 마음 만나기』, 『재난과 구원』, 『재난의 시대』 등이 있다. 저자는 바리톤 가수이기도 하다. 고 이인영교수에게 배웠고 현재는 박흥우 교수에게 사사받고 있다. 『겨울 나그네』를 정신분석으로 해설하며 독창회를 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유럽 문명에 관한 많은 연구와 책들이 있다. 그러나 현상적인 기술과 분석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들의 문명 속에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인격성이 배여 있고, 이 인격이 다시 역사와 문명의 형성과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유럽의 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는데, 인격과 발달 과정을 중심 주제로 삼는 것은 그 어떠한 접근 방법보다 근원적이고 핵심적인 연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유럽 문명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와 그들의 무의식을 분석한 연구는 그렇게 많지 않다. 부분적인 연구는 있었지만 유럽문명사 전체를 인격발달과 정신분석으로 연구한 경우는 이 책이 처음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문명사는 대개 문명의 긍정적인 면에 치중한 면이 많았다. 문명의 부정적인 측면 즉 흑역사와 야만성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진지하고 학문적인 연구는 미흡하였다. 이 책은 특별히 인간의 야만성에 대한 정신분석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한 정신분석만이 아니라 더 깊은 정신의 심층인 뇌의 정보처리까지 분석하였다. 뇌의 정보에 의한 심층적 분석 역시 이 책이 최초로 시도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문명에 대한 인문학적 분석만이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도 시도해 본 것이 이 책의 특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유럽문명의 미래의 전망에 대한 분석까지 이 책은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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