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글쓴이
오성민 저
출판사
복 있는 사람
출판일
2022년 6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성민

온라인 선교단체 ‘On the road to Damascus’의 대표이며 별칭 ‘랜선선교사’로 불린다.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한 후(Pharm.D) 현재 뉴욕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다.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소명을 받아 본업과 별개로 기독교 변증과 관련된 미디어 선교 활동을 해왔으며, 미주 KOSTA와 GSM 컨퍼런스 등에서 전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현재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Damascus TV’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신학 및 신앙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기독교 안팎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또 다른 채널 ‘Damascus Archive’에서 해외 기독교 변증가와 목회자들의 영상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밖에 『복음주의 변증학』(CLC)을 공역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이 책은 유튜브 시대의 『순전한 기독교』다!”

- 기독교 대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 오성민의 첫 책

- 3만5천 구독자를 시원케 한 사이다 답변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신학적 고민과 방대한 독서, 수많은 대화와 질문과 토론의 결과물이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내 청년 시절의 한 꼭지도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이종찬(종리스찬TV), 장민혁(오늘의 신학공부) 추천



오늘도 교회 구석에서, 묻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미디어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신앙을 의심하는 이들도 자주 만납니다. 정말 자신에게 신앙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이메일도 종종 받습니다. 이러한 의심이 찾아오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할 것입니다. 이성적인 의문이 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교회에 대한 실망이나 인간관계의 실패로 낙심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고통스러운 삶에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불만이 쌓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뚜렷한 이유 없이 의심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의심의 감정이 몰려오면 회의감이 들기도 하지만, 의심이 꼭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는 않습니다. 의심은 여전히 우리가 신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의심 앞에서 이성적으로 숙고했던 경험은 신앙인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 붙들어 줄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며 그동안 당연시하던 내용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과 동일한 과정을 겪는 이들을 도와줄 수 있고, 비신앙인과의 대화에서 물꼬를 트는 역할도 감당합니다. 부풀어 오르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차분히 대응한다면, 우리의 의심은 이전보다 훨씬 깊은 신앙을 확립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