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부끄러움 많은 지오가
아기 고양이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나보다 만들기를 잘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발표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자신 있게 나서고 싶다가도 그 친구들을 보면 움츠러들고 소심해지지요.
《내 마음이 커져요》의 주인공 지오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아요. 친구들은 자신 있게 대답도 잘하고 큰 소리로 떠들면서 노는데, 지오는 고민만 하다 대답도 못하고 무서워서 개울물에 발 담그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런 지오에게 아기 고양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겁이 많아 어느 것 하나 쉽게 할 수 없는 지오가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얻기 위해 큰 용기를 냅니다. 바로 ‘아기 고양이 키우기’에 도전하게 된 것이지요. 지오는 고양이를 키우며 힘든 일을 척척 해내면서 마음도 같이 성장해 나갑니다.
《내 마음이 커져요》는 어려운 일을 해내고 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