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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글쓴이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출판사
탐나는책
출판일
2022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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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10대 민족으로 읽는 패권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문명의 흥망성쇠와 함께 한 맛
다섯 가지 맛을 통해 배우는 세계의 역사

“맛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베스트셀러 『술의 세계사』, 『음식의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세 번째 이야기. ‘맛’에 숨겨진 흥미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이 책은 ‘음식’과 ‘술’과 관계가 깊은 ‘미각’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이다.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쓴맛, 신맛 속에서도 유용성을 발견했고, 맛이라는 문화적 미각을 끊임없이 개발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이 느끼는 맛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발전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맛에는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 등이 있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맛에 따라 장을 나누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설명한다. 또한 맛에 관한 설명뿐만 아니라 맛을 추가하는 음식과 기호품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처음에 생존을 위해 맛을 낸 음식을 먹는다. 그러다가 점점 커피와 홍차 같은 '기호품'에도 맛을 추가해 더욱 미각을 발달시켰다. 이 책 마지막 장의 제목인 '변화를 추구하는 입맛'처럼, 인간은 끊임없이 다양하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맛을 추구해온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간이 맛을 추구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왔는지, 조미료가 식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미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맛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면서 기존의 세계사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조망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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