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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글쓴이
황윤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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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윤

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 대학에서는 법을 공부했으나 역사와 박물관에 관심이 더 많았다. 역사 자료를 찾고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 고증, 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다. 역사 인물, 고미술에 관한 교양을 대중화하고자 글을 쓴다. 삼국 시대와 신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저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전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도자기로 본 세계사》 《박물관 보는 법》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중국청화자기》

책 소개

분야역사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주인공은 금동반가사유상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 두 분과의 귀한 만남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감상하기 위한 탐구서이자 안내서이다. 박물관 마니아이자 역사 덕후인 황윤 작가는 오래도록 국립중앙박물관을 보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금(金)’을 주제로 한 관람을 즐겨왔다. 언젠가 국립중앙박물관을 주제로 책을 쓴다면 그 주인공은 당연히 금동반가사유상이라 생각했던 이유도 금과 예술, 불교의 집약체가 바로 ‘사유의 방’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두 점의 반가사유상을 만난다는 것이 단지 '사유의 방'이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유의 방’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400페이지가 넘는 책에 담은 것은 두 점의 금동반가사유상을 제대로 만나기 위한 일종의 준비이자 예의다. 1300여 년 전에 등장한 반가사유상! 그리고 그것의 탄생을 위해 준비된 더 많은 시간을 추스르기에는 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지 모르나, ‘사유의 방’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관람자를 위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재밌고 뜻깊은 국립중앙박물관 여행을 위해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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