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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위한 주거
글쓴이
심보선 외 3명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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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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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선

시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풍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5년 만에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2008)를 출간,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출간된 시집들 『눈 앞에 없는 사람』(2011), 『오늘은 잘 모르겠어』(2017)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공인 예술사회학분야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문화매개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2013),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2019) 등을 썼고,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공공주거, 청년주거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구조적 현실을 직시하고 집의 비물질적 가치와 삶의 나눔에 관한 고민을 담은 책. 일본의 건축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사카구치 교헤, 시인이자 사회학자인 심보선, 삶디자이너 박활민, 사회학자이자 영화감독인 조은, 사회학자 김홍중, 디자인 연구자 박해천 등 건축, 사회학,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활동가들과의 인터뷰와 글을 통해 우리의 주거문화를 논했다. 오랫동안 건축이 잊고 있었던 공동체 개념을 다시 일깨우는 건축가들과 다른 분야 전문가들의 다학제적 연구가 건축, 나아가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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