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
글쓴이
박평종 저
출판사
달콤한책
출판일
2013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평종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연구교수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10대학에서 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전(2014), [사진의 경계]전(2022), [미증유의 얼굴]전(2022), [생성사진 프로젝트]전(2024)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저서로 『AI, 세상을 바꾸다』(2022),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2013),『한국 사진의 자생력』(2010) 등이 있다.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 한국 초상화 기반 생성사진 제작 사례”(2023), “계산 착오 이미지: 알고리즘의 도전”(2022)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과 시각예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향후 인간의 시각 문화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제 사진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선 지 오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페셔널 사진가가 되기를 원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진정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갖추려면 어떤 눈과 어떤 창작방식을 고민해야 할지 안내한다. 예술이란 그저 특이한 작품 생산이 아닌, 작가가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바꾸어 그로부터 가치를 끌어내고 확장시키는 일이라는 믿음에서다. 경계를 넘지 못하는 예술은 그 틀에 갇혀 있을 뿐이며, 자신의 테두리를 바깥을 향해 더 밀어내지 않는다면 그 행위는 예술이라기보다 자기만족에 그치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결국 이 책은, 이른바 ‘사진가’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는 여전히 어려운 자칭 ‘사진가’들 혹은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우리들’ 모두의 비틀린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사진가의 전성시대’를 맞이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가 주어져 있다는 이야기다.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는 저자가 첫 책을 출간할 때 가졌던 그 문제의식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더욱 폭넓게 다룬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오늘의 사진제도와 급변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촉발한 문화현상을 남다른 시선으로 비틀어보기를 시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