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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현대 논어 (큰글씨책)
글쓴이
윤용섭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2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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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용섭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교육학 박사를 졸업했다.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양고전연구소 이사이다. 저서로는 『음악, 마음을 다스리다』,『고훈신감(古訓新鑑)』,『동양학산책』 ,『노인이 스승이다』(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원효의 심식전변이론(心識轉變理論)」, 「논어에 나타나는 교육 사상」, 「남명 조식의 도학사상」, 「동양사상과 무의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제 논어를 즐길 시간
누구나 한 번은 접했을 논어가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
하루 10분, 한 문장씩, 108일

2,500년이 넘게 동양인에게 마음공부를 하게 해주었던 바로 그 ‘논어’를 이제 손으로 따라 써봅니다. 서양에서는 감정(pathos)을 통제하는 것은 이성(logos)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바람에 몸을 맡기듯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자연스럽게 느낌에 몸을 맡기라고 한다. 억지로 감정을 다스리지 않고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논어에는 있다.

동양 인문학 고전의 최고봉인 논어에서 108수를 뽑았다. 저자는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이자 한국정가협회 설립자로서, 다양한 학술연구와 현장활동을 통해 유교문화와 인문정신문화를 탐구해온 이 시대의 선비이자 청백리이다. 수십 년간 유학의 도를 연구하고 선비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직접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구절을 엄선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소개된 구절은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따라 쓰기란을 두었다.

한 줄을 소리 내서 읽고 뜻을 음미하고 손으로 따라 쓰면 된다. 이제까지 눈으로만 봤던 논어를 ‘읽기’, ‘말하기’, ‘쓰기’라는 입체적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옛 선비들은 고전을 공부함에 있어 결코 눈으로만 읽는 법이 없었다. 반드시 되풀이 해 읽고 쓰고 다시 씀으로써 마음으로 익히곤 했다. 그러한 선비들의 공부법 그대로 고전의 향기를 체험하고, 인격과 지식을 고양하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다.

매일 한 줄 씩만 따라 써도 마음이 잡힌다.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꽃잎처럼 내 마음은 매일 매시간 매초 움직인다. 기분이 좋아졌다가 우울해지기를 반복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면 가족, 일, 사랑 등 그 어떤 것에도 자신 있게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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