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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글쓴이
강영준 저/아방 그림
출판사
북멘토
출판일
201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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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상상력 팔팔한 학생들 VS 탐구력 넘치는 선생님
101번의 문답 수업으로 중고등 국어/문학 완전 정복


국어와 문학은 우리말 사고체계의 뼈대를 형성하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사고력의 물꼬를 자극하는 질문과 호기심이 그 어떤 교과목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국어 수업은 토론과 문답보다는, 어렵고 알쏭달쏭한 개념의 홍수 앞에 ‘외우기’, ‘질문하지 않기’에 길들곤 합니다.

사실, 학생들이 보는 대부분의 자습서나 참고서에는 문학의 개념들이 간단하게 서술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난감함을 감추기 위해, ‘암기’를 최고의 방책으로 삼지만 그것으로는 국어와 문학을 향한 호기심을 충족하기도, 문학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의 저자인 강영준 선생님은 이 책에서 현직 국어 선생님이자 문학평론가로, 때로는 난감했고 때로는 당황스러웠던 학생들의 질문을 징검다리 삼아, 국어과에서 주요하게 다루지만 때로는 선생님조차 이해하기 힘든 문학 개념을 되짚고 교과서 속 대표 문학 작품을 살펴봅니다.

학생들이 던지는 질문은 “우리는 정말 곰의 자손인가요 ”와 같은 뜬금없는 질문도 있고, “남성적/여성적 어조라는 표현, 성차별 아닌가요 ”와 같이 때로는 자습서를 뜨끔하게 만들 예리한 질문도 있으며,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 왜 참형을 당했나요 ”와 같은, 교과서를 뛰어넘어 역사 사회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호기심은 사실 중 고등 국어 문학 교과의 주요 지식을 오롯이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학생들의 질문과 선생님의 고민을 101개의 문답 형식 안에 골라 담은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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