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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동냥
글쓴이
나가오카 히로키 저
출판사
레드박스
출판일
201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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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가오카 히로키

1969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 대학 사회학과 졸업했다. 학창 시절에는 국어 교과서에 나온 작품밖에 읽지 않았다고 밝힐 만큼 소설에 관심이 없었으나, 오사카 고의 『카디스의 붉은 별』을 우연히 읽고 모험, 서스펜스 소설에 흠뻑 빠졌다가 이후로 단편 미스터리에 심취하게 됐다. 스무 살 무렵 호시 신이치가 심사하는 쇼트쇼트스토리 공모전에 「말하라」가 당선되었고, 이 작품이 『소설 현대』 1991년 1월호에 실리며 본격적으로 작가를 지망하기 시작했다. 2003년 “엔카와 궁합이 잘 맞는 고등학생을 그에 어울리는 문장으로 그리면, 이게 뭐냐며 미간을 찡그리겠지만 최소한 눈에는 띄겠지, 라는 속셈으로 썼다”라고 밝히는 「한여름의 차바퀴」로 오사와 아리마사, 혼다 다카요시 등의 걸출한 작가를 배출한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한다. 2008년 「귀동냥」으로 제6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 후 2008년 동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 『귀동냥』을 발표한다. 이 단편집은 꾸준히 독자의 인기를 모으다가 2012년 『추천 문고 왕국 2012』에서 국내 미스터리 부분 1위에 선정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했다. 특히 “이런 작품이라면 백만 부를 팔아도 성에 차지 않는다”고 환호성을 지를 만큼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낸 일반 서점 직원들의 적극적인 판매로 현재까지 4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3년 경찰학교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교장』이 『귀동냥』에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재 일본 미스터리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작가임을 증명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든 것이 다 트릭이다! 한 문장도 놓치지 마라!”
일본 미스터리계의 신성, 나가오카 히로키의 걸작 미스터리 단편집!


2008년 제6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심사에서 여느 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후보에 오른 다섯 작품 중 한 작품에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쏠리며 수상작이 결정됐다. 그야말로 [귀동냥]은 정교한 구성에서부터 치밀한 복선, 예기치 않은 반전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긴 품격 높은 단편이었다.

나가오카 히로키는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 후 수상작과 [경로 이탈] [899] [고민 상자]를 모아 단편집 『귀동냥』을 발표하며 “21세기 최강의 단편 미스터리 작가”라는 상찬과 함께 일본 미스터리계를 이끌 신성임을 증명한다.
『귀동냥』은 《추천 문고왕국》에서 국내 미스터리 부분 1위로 선정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40만 부가 넘게 팔렸고, 나가오카 히로키라는 이름을 미스터리팬들 사이에 극명히 각인하는 명실상부한 대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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