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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일 후의 세계
글쓴이
케빈 켈리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202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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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빈 켈리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테크 칼럼니스트.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를 공동 창간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기술과 인간, 미래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를 비롯한 수많은 혁신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30여 년 전 그가 예견한 인간과 기계가 연결된 거대한 네트워크 생태계는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통제 불능》 《기술의 충격》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등이 있으며, 그의 저작들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다. 저술 활동 외에도 정부 기관, 스타트업,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찾는 연사이자 자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주목한 사회 현상과 미래 키워드를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강연에 몰려든다.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바탕으로 출간된 신작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에서는 앞으로 1만 일, 약 25년 후 펼쳐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터넷 등장 후 5000일, SNS가 지배하는 현재.
그 다음 5000일 후에는 어떤 테크놀로지가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미래 예측자’ 케빈 켈리가 예측하는 미래의 산업과 새로운 기회
새로운 힘과 부를 창출하는 제3의 플랫폼, ‘미러 월드’의 시대가 온다.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약 5,000일(약 13년)이 지나 SNS(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찬찬히 걸음마를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는 SNS가 시작된 후 또다시 5,000일이 지난 시점이다. 지금 인터넷과 SNS는 쌍두마차로 군림하며 우리의 일상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5,000일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 케빈 켈리는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모든 것이 AI(인공지능)와 접속되어 디지털과 융합한 세계에서 탄생하는 AR(증강현실) 세계인 ‘미러 월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미러 월드에서는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지구 크기의 가상 세계를 실시간으로 함께 만들어나간다. 미러 월드에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몰라도 자동 번역을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적, 인종, 언어의 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백만 명 단위의 사람들이 동시에 하나의 프로젝트로 함께 일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업무 방식이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거대 플랫폼은 업무 방식 외에도 정부의 정책 방향,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국적, 인종, 언어와 상관없이 지구 어느 곳에서든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 모든 산업이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게 될 AI 기술의 발달이 각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상해보는 동시에 ‘테크놀로지에 귀 기울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로 대표되는 저자의 사고방식에 기초해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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