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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글쓴이
조이엘 저
출판사
섬타임즈
출판일
2022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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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엘

서울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인문학 연구자 겸 전과목 과외 강사로 활동하면서 2000년대 초반 수학문제은행을 창업하고 수능국어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평범한 학생들을 스카이에 보내면서 강남과 목동에서 조용하게 이름을 떨쳤다. 뜻하진 않았지만 꼴찌, 일진, 수포자, 격렬한 사춘기 아이를 맡아서 건실한 대학생이자 성실한 사회인으로 길러내며 ‘학습 심폐소생술 전문가’란 부캐를 얻었다. 2025년 제주 학생들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복귀해, 방황하는 중학생들 옆에 착 달라붙어 국영수를 핑계로 인생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센티 인문학》,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술과 철학, 역사, 과학을 넘나들며 세상을 통찰하다!”
갭투자에서 고흐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흥미로운 지식들로
당신의 뇌를 자극해드립니다!


무분별한 콘텐츠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 전작 『1센티 인문학』에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통쾌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했던 조이엘 작가가 두 번째 책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몇만 권의 책에서 찾은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부동산 매매계약서로 시작해 아를에 머물던 고흐를 불러내고, 인도 경전에서 철학자 쇼펜하우어로, 귤을 노래하는 정조대왕의 시는 북극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슬하게 이어지는 154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간과하고 살아가던 것들에 ‘정말 그럴까?’, ‘왜 그랬을까?’ 질문하며 머릿속을 환기시킨다. 작가의 기발한 안목과 찰진 입담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길라잡이가 될 혜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태초부터 이야기에 중독되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로 세상을 해석하며, 이야기로 삶을 살아낸다. 인간은 이야기 없이 살 수 없다. 이 책은 갭투자, 고흐, 영조, 우주배경복사 등 무관한 단어들을 아슬하게 연결해서 만든 한 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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