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중편소설 『마고』,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산문집 『환승 인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마흔한 번째 책 출간! 아키비스트 한정현이 그려내는 소설로 그러모은 흩어진 역사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한 번째 소설선, 한정현의 『마고 : 미군정기 윤박 교수 살해 사건에 얽힌 세 명의 여성 용의자』가 출간되었다. 일제 패망 직후 미군정이 시작된 혼란스러운 한반도. 세간의 화제가 된 한 대학교수의 살인 사건과 그 배후에서 벌어지는 사건, 그와 관련된 세 명의 용의자들의 흔적을 쫓는 이번 소설은 2021년 『현대문학』 9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