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반영과 굴절 사이
글쓴이
이진아 외 1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진아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희곡문학을 전공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연극원에서 연극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이며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극과 러시아 연극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대표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한국 근현대 연극 100년사』(공저), 『유치진과 드라마센터』(공저, 2019), 『한국 소극장 연극의 신화: 소극장 산울림 30년사』(공저, 2015), 『동시대 연극비평론의 방법론과 실제』(공저), 『가면의 진실』,『오해-연극비평집』(2013), 『동시대 연출가론』(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메이예르홀트의 『연극에 대해』, 스타니슬랍스키의 『체험의 창조적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배우의 작업』, 미하일 체호프의 『배우의 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_소설, 연극, TV 드라마, 영화에서 혐오는 어떻게 재현되고 있을까?
_혐오와 연관된 주요 감정과 문화적 재현을 중심으로 혐오 정동의 스펙트럼을 고찰하다


혐오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은 인간 본성이자 사회적 산물인 혐오가 왜 유독 이 시대에 전 지구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느냐 하는 것이다. 혐오는 인간의 문제이자 시대의 문제다. 한 사회의 보이지 않는 내면을 드러내는 징후이자 증상으로서 혐오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또한 근본적으로 혐오는 어떤 형태로든 표현되고 전파되는 것이기에 혐오 문제에 긴밀하게 대응하려면 혐오의 문화적 표상 혹은 재현에 주목해야 한다.

이번에 발간하게 된 『반영과 굴절 사이: 혐오 정동과 문화 재현』은 제목과 차례에서 알 수 있듯이 혐오 정동의 스펙트럼을 혐오와 연관된 주요 감정들과 문화적 재현 중심으로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반영과 굴절’이라는 제목은 13명의 필자들이 바라보는 혐오 재현의 양면성과 복잡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책은 총 4부, 13개 장으로 구성되며 동서양의 소설, 희곡, 연극부터 TV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텍스트를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