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기업 경영, 린 싱킹(Lean Thinking)으로 가능하다
‘린 싱킹(Lean Thinking)’이란 날씬하면서도 날렵한 사고를 의미한다. 보다 작은 공간을 쓰면서 기계와 설비를 덜 들이고, 더 적은 인원과 재고를 가지고 더 빠르게 원자재를 가공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린 시스템이다. 조직과 기업을 불문하고 ‘린 싱킹’은 낭비를 제거하고 가치를 창출해주는 강력한 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린 싱킹의 출발점은 바로 도요타 시스템이다. 도요타의 현장에서 시작된 이 방식은 미국 MIT 대학으로 건너가 한 차원 높은 린 싱킹으로 진화했다. 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도요타 시스템을 오래되고 낡은 기법으로 치부하거나 ERP와 같은 정보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기업의 활동 원리인 린 싱킹을 부정하면서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이 책은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 퍼져 나가고 있는 린 싱킹을 소개하며, 그것의 기본 원리와 철학을 설명한다. 여러 분야에서 린 싱킹의 사례를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이러한 기업 사례들이 브레인스토밍의 기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