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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대한 개츠비 (한글판+영문판) - 온스토리 세계문학 002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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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위대한 개츠비》
풍요와 환멸이 공존했던 1920년대 미국의 시대상을 오롯이 반영한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그의 보석 같은 역작!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첫 번째 책 《데미안》에 이어서 두 번째 책으로는 20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위대한 개츠비》를 선보인다. 특유의 시(詩)적이고 함축적인 의미가 가득한 문장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옮기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은 번역이 특징이다. 작품의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수의 각주를 달았으며 권말에는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연보를 수록했다. 원문 자체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영문판 원서도 함께 수록하여 번역본과 비교해가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1925년에 처음 출간된 《위대한 개츠비》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함께 20세기 전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일원인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장편소설이다. 1920년대의 미국 동부를 배경으로 경제적인 풍요 속 도덕적․윤리적 타락상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평단의 봇물 같은 찬사를 받았으나 당대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작가 사후에 더욱 빛을 발하며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재즈 시대의 어두운 이면을 탁월하고도 유려한 문체로 드러내 보임으로써 피츠제럴드가 진지하고 재능 있는 작가임을 증명해준 이 작품은 지금도 미국 소설을 논할 때, 나아가 미국 사회에 대해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헨리 제임스 이후 진정한 미국 소설의 첫발을 내디딘 작품 -T. S. 엘리엇
미국 소설사에서 가장 완벽하게 세공된 작품 -토니 태너
2007년 《더 타임스》 영어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작품 7위
피츠제럴드의 열혈한 팬임을 자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글쓰기의 교과서’로 꼽고
직접 번역하기까지 한, 영문 소설의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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