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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글판+영문판) - 온스토리 세계문학 007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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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온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 그 일곱 번째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세계 10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진실의 탐구자’ 톨스토이의 단편집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등에 이은 일곱 번째 책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100여 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선보인다.
민화에서 소재를 취해 러시아 민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인생의 고귀한 가치를 전하고자 한 이 단편집에서 삶을 사랑하는 청교도적 설교자 톨스토이의 진면모를 대면할 수 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톨스토이의 연보를 권말에 실었으며 영문판도 함께 수록하여 우리말과 또 다른 느낌과 깊이를 만끽하도록 했다.
이 책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 〈바보 이반 이야기〉 등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여덟 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인생이 추구해야 할 물음과 가치, 인간의 헛된 탐욕과 악마의 계략, 베푸는 삶의 중요함, 바보 같으나 지혜로운 인간 등을 다룬,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인생의 참된 의미에 천착했던 톨스토이의 사상과 가치관에 흠뻑 매료될 것이다.

러시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는 아닐지라도 가장 거대한 인간 - D.S. 미르스키
톨스토이에 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 볼테르와 괴테 이래 그토록 오랜 기간에 걸쳐 그런 명성을 누린 작가가 없었던 것이다. 그의 문학 작품 대부분이 두말할 나위 없는 걸작의 대열에 든 반면, 그의 인물됨은 예나 지금이나 의문에 싸여 있다. - 얀코 라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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