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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글쓴이
윤이나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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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이나

예능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해 대중문화 칼럼을 꾸준히 썼고 영화 인터뷰, 콘텐츠 전문 작가로 일했다.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2017)을 썼다.

에세이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소설 앤솔러지 『무드 오브 퓨처』에 단편 ‘아날로그 로맨스’ 등을 썼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는 2024년 11월, 영국 펭귄 랜덤하우스 트랜스월드에 억대의 선인세로 판권이 계약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이야기에 빠진 한 작가의 장르 불명 옴니버스 에세이
지친 하루 끝, 당신에게 전하는
이상하고 명랑한 OTT 안내서


십여 년간 칼럼, 드라마, 에세이, 소설 등 이야기가 있는, 거의 모든 장르의 글쓰기에 매진해온 윤이나 작가. 그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그가 영화 [빅쇼트]를 통해 세계 금융 위기를 배우고, 드라마 [용의 눈물]로 조선 개국의 역사를 배우며, 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을 통해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TV 키드”이기 때문이다.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는 저자가 2020년 여름부터 연재한 [한국일보] 「김봉석, 윤이나의 정기구독」 칼럼 중 가장 추천하는 OTT 작품을 선별하여 사람, 사랑, 삶의 주제로 묶고, 연재 지면에 미처 담지 못했던 개인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녹여냈다.

[보건교사 안은영], [오징어 게임] 등 OTT 플랫폼 콘텐츠는 오늘날의 대중문화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이자 페미니스트이며 대중문화의 발 빠른 향유자로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쏟아지는 영상의 홍수 속 우리가 한 번쯤 보고, 듣고, 생각해볼 만한 작품들과 그 작품 안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에 실린 작품들은 각 플랫폼에 공개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것들로,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1부에서는 드라마를, 사랑을 다루는 2부에서는 영화를, 우리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3부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주로 만나볼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니라서 무엇도 될 수 없던 시절에 본 영화, 드라마가 앞이 보이지 않는 다음으로 한 발자국 내딛게 만들어주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때로 이 책에 실린 어떤 이야기는 방 한 켠에서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뜻밖의 용기를 건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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