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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돈 내산 내집
글쓴이
김옥진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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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옥진

대한민국 서울에 살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 맘이다. 글 읽기를 좋아해 책 속에 파묻힌 삶을 꿈꿨지만 공연을 만나 덕후가 되면서 경로를 바꾸었다. 전공과 무관한 공연기획 일을 시작해 ‘덕후 출신 기획자’가 되었다. 금융경제미디어 [푼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10년 넘게 프리랜서로 일했다. 현재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사단법인에 근무하고 있으며, 주거 안정의 힘을 등에 업고 『마흔, 출산의 기록』과 『언니는 주식으로 흥하는 중』을 출간했다.

30년 넘게 ‘돈’에 무지했다.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며 극단적으로 적은 수입에 빚 없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재테크는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돈이 없을수록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2014년 월세에서 시작하여 피땀 눈물 흘려가며 2018년, 서른아홉에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실현했고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추진력밖에 없던 월급쟁이의 월세 해방일지!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내돈 내산 내집』은 집에 생활비 하나 못 보태던 무일푼에서 유주택 세대주까지 4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초심자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몇 년 내에 뜨는 아파트를 짚어주거나 부동산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투자서는 아니다. 단지 한 달 벌어서 한 달 살며 내 집이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회인에게 가능한 선에서 현실적으로 주거 안정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에세이다.

‘주거 안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에서의 주거 생활은 녹록지 않다. 물려받은 재산도, 잘나가는 직장도, 쌓아둔 통장잔고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 집’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여기 대단한 자산 없이 자본금 50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시작해 월세→전세→자가에 이르기까지 주거 환경을 업데이트한 39세 직장인이 있다. 그녀의 좌충우돌 내 집 매수기를 읽으며 ‘내 집’이 주는 평온함의 세계에 한 발 내디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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