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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데이터저널리즘 with 뉴스타파
글쓴이
김용진 외 4명
출판사
뉴스타파
출판일
20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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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진

1987년 말 KBS 기자가 돼 7개 정권하에서 관영과 공영을 오가는 풍상을 겪다 2013년 그만두고 뉴스타파 대표를 맡고 있다. KBS에서는 미디어포커스 CP, 탐사보도팀장을 지냈고 광복 50년과 60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70년 특집은 뉴스타파에 와서 만들었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탐사보도를 연구했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멤버이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로 탐사보도와 매체비평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국무부 외교문서를 다룬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이 있다.
1992년 노동자 블랙리스트 보도로 한국기자상, 2005년 일제서훈자 3300명 최초 확인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 2007년 안종필언론상, 2010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한국방송기자상을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비밀기록 발굴보도와 공직자 검증보도 등으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좋은 데이터저널리즘은 세상을 바꾼다.

- 고위 공직자들은 어느 지역에 주택을 갖고 있고, 가액은 얼마나 될까? 주택 이외 부동산은 어느 지역에 보유하고 있을까? 부동산 이외에는 어떤 재산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 정치인들은 정치후원금을 누구에게 얼마나 받아서,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을까? 내가 사는 지역구 의원은? 대선후보나 시장후보는?

- 내가 다니는 대학교의 총장은 학생들이 낸 학비에서 나오는 업무추진비를 어디에 얼마나 사용했을까? 혹시 골프장 이용이나 호텔
회원권 구입에 사용하지는 않았을까?

- 가짜 국제학술지나 학술단체에 참여한 한국인 연구자나 교수는 누구이고 얼마나 될까? 어느 대학 교수가 가장 많이 갔을까? 고등학생은 없을까? 대학 입학용 스펙을 만들기 위해 약탈적 학술지를 이용한 장관후보자 자녀는 얼마나 될까?

위 질문에 해답을 찾을 가장 강력한 수단은 뭘까요? 바로 데이터저널리즘이다. 데이터저널리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집중해서 다룬다. 『세상을 바꾸는 데이터저널리즘 with 뉴스타파』와 함께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이터의 세계에 빠져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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