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글쓴이
최재천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22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재천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과학자 최재천
엔데믹 시대에 ‘생명 다양성의 길’을 외치다

20년 만에 새 옷 입은 따뜻한 과학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첫 출간 이후 20여 년 세대를 건너뛰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가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생명책’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이 책에 대한 시선은 언제나 따뜻하고 정겨웠다.

책이 세상에 나온 바로 이듬해인 2002년, 제 7차 중등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첫 단원에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이 실렸다. 일찌감치 ‘생명책’을 이 땅의 모든 청소년이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은 독자들은 이제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고 있다. ‘알면 사랑한다’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간직한 채. 저자의 생명을 향한 따스한 시선은 시대를 아우르고, 세대를 넘어 사회 전반에 스며들었다.

오랜 기간 ‘생명책’을 아끼고 사랑해 준 독자들을 위해 이번 개정판에는 저자 최재천이 20년 만에 드리는 인사말을 남겼다. 독자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저자 특유의 담백하고 온기 어린 문장으로 담았다. 아울러 호주제 폐지 논의, 주 5일제 도입 논란 등 ‘생명책’이 문제 제기하고 새삼 환기시켰던 미묘한 이슈에 대한 설명도 추가했다. 지금에야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알면 사랑한다’의 메시지가 어떻게 사회를 진보시켰으며 얼마만큼 바꿀 수 있는지를,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마음에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