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 2020년부터 ‘공식적인’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대중문화와 시각예술을 주로 다루며, 주체성과 현실 감각을 문제시하는 문화 비평에 관심이 있다. 현재 영화평론 팟캐스트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과 작업실 겸 상영공간 키니마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공저), 《악인의 서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당신이 느끼는 감흥을 설명하라! 지금 한국 문화에서 끓어오르는 변화를 탐구하는 용기 있는 비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지금 가장 주목받는 20대 비평가 윤아랑이 이른바 K문화의 시대의 정체를 들여다본다. 영화플랫폼 ‘왓챠’의 네임드 유저로, 트위터 인플루언서로, 등단한 비평가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윤아랑은 일찍이 무너졌으나 사라지지 않는 예술의 권위와 성인이 되어도 어른이 되지 못하는 또래 세대의 문제를 직시한다. 오늘날 우리를 포위한 세상의 모든 문화 현상에 말을 얹는 ‘동시대 문화 탐구’다.